초롱님~끈기와 인내는 키우시되,자신을 너무혹독하게 벌주시진 마세요..저 개인적으론,혹독하게 자신을 대하시는것보단,자신을 좀더믿어주고 가끔은 편하면 편한대로 잠시 두는것도 괜찮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저두,의지박약이라,좀끈질기고,혹독하게 채찍질을 해봤는데,아이러니하게도,제가 그런 제자신에게 상처를 받고,부담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잘은 몰라도,초롱님은,지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잘하고 계시는걸꺼예요~그러니,너무 자신에게 혹독하게 대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