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혹사

은초롱 · 마음의 소리
2022/04/11
짧지만 긴 세월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에게 혹독하게 대한 적이 없다.
안일하게 편하게 살아오면서 작은 일에도 포기 , 끈기없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나에게 벌을 주려고 헬스를 시작 했는데 이것 또한 약하다.

역도 동호회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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