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토끼
할매토끼 · 할매토끼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2022/04/13
오늘만은 그냥 편안하게 보내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꽃은 때가 되면 알아서 핀다고 하네요.
도비는 이제 자유라고 하잖아요. ^^ 남들 다 출근하는 낮에 낮잠도 자고 탱자탱자 하면서~
며칠은 좀 쉬세요.  새로운 일은 찾는다면, 새로운 일은 늘 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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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오픈마켓 디자이너이자 현제는 프리렌서 웹디자인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고요. 아둥바둥하며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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