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종종 콩사탕나무님의 글을 보았을 때 솜씨가 멋져보이시던데요^^;마음의 고민이 생기셨군요.저는 글쓰기는 정말 소질이 없지만 사람 내음이 그리워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죠.다들 너무 글을 잘 쓰셔서 감히 여기에 답글을 달아도 되나?할 정도로 주눅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글쓰기도 몇번 올려봤는데 전 답글도 거의 없어요ㅋㅋ그래서 저는 제 스타일대로 공감이나 댓글 용기내서 진심을 다해 적어봅니다.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잘하는거 한가지 씩은 있으니깐요^^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요 콩사탕나무님~응원합니다!
난 얼룩소에 맞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마루코님 처럼 내 생각과 글에 공감해주시는 분을 만나면 맞지 않으면 어때?!! 한개의 따뜻한 답글이 얼룩소를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며칠 째 답글 조차 지웠다 썼다하며 알 수 없는 좌절감에 휩싸였어요. 이 또한 지나 가겠지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난 얼룩소에 맞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마루코님 처럼 내 생각과 글에 공감해주시는 분을 만나면 맞지 않으면 어때?!! 한개의 따뜻한 답글이 얼룩소를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며칠 째 답글 조차 지웠다 썼다하며 알 수 없는 좌절감에 휩싸였어요. 이 또한 지나 가겠지 생각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