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

김영진
김영진 ·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
2022/04/18
오늘은 햇빛은 뜨는데 하늘이 흐려서 기분이 상쾌하진 않았어요. 저는 이런 날에 김치전이나 해물파전에 막걸리나 소주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새 계속 아침에 걷고있어서 살도 빠지고 있고...라는 핑계로 김치전 엄청 많이 구워서 소주 2병째 까고 있어요ㅋㅋㅋ 
월요일이라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힘을 내야겠지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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