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5/26
보라님 안녕하세요?
저는 보라님을 처음 뵙네요...
동네에서 잘 벗어나지 않는 편이라서 이제 본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자주 봐요...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거든요...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요즘은 알바가 워낙 다양해서 
그런 일도 있어 할 정도로 말이죠...

염두 해 두던 일 한번 해보세요.!!

스텝에서 내릴 수 있는 결정과 직원이 되서 내릴 수 있는 결정 
또는 그 결정을 받아들이는 윗사람들의 태도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일단 무겁게 말고 가볍게 수락하시고 결정을 하고 나면 마음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주변이 달라지고 
그 이후엔 더 많은 선택지가 펼쳐질 거예요..

보라님의 시간에 축복의 말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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