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3
꼬리표가 아닌 머릿말,
참 와닿는 구절이었어요.
저는 어떤 꼬리표를 달고 싶은지를 몰라서 세상을 엄청 긁고 다녔었답니다.
직업에 귀천은 아직도 제게 없어서 무엇을 하든 오래해낼수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좋겠다생각했지요.
그런데 무언가를 진득히 할수없는 성향의 사람인걸 알고 좀더 특수한 저를 들여다보기위해 세상에 뿌려두었었죠.
참 다양한 일들을 짧게는 2주 길게는 1년을 해보며 생각이 길이 되기도 하고 길이 길이라 열리기도하여 여기까지 와있네요.
예전에 하나님 모르던 시절에 서울서 일할때 타로를 보러갔던 적이 있어요.
난 아직도 이따금씩 그녀가 떠오르는데,그녀는 글을 쓰기위해 타로를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지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꿈꾸고 싶어했던 그 열망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래요. 꼬리표를 얻기위한 머릿말이든...
참 와닿는 구절이었어요.
저는 어떤 꼬리표를 달고 싶은지를 몰라서 세상을 엄청 긁고 다녔었답니다.
직업에 귀천은 아직도 제게 없어서 무엇을 하든 오래해낼수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좋겠다생각했지요.
그런데 무언가를 진득히 할수없는 성향의 사람인걸 알고 좀더 특수한 저를 들여다보기위해 세상에 뿌려두었었죠.
참 다양한 일들을 짧게는 2주 길게는 1년을 해보며 생각이 길이 되기도 하고 길이 길이라 열리기도하여 여기까지 와있네요.
예전에 하나님 모르던 시절에 서울서 일할때 타로를 보러갔던 적이 있어요.
난 아직도 이따금씩 그녀가 떠오르는데,그녀는 글을 쓰기위해 타로를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지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꿈꾸고 싶어했던 그 열망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래요. 꼬리표를 얻기위한 머릿말이든...
아잇,손가락 없어졌지모에요.
하악질안한 우리 안나얘기엔 발가락도 없어져또요. 우석님 글 참 좋죠.
천재에요.천재.아무리 요리보고 조리돌려봐도...음...
안나님 덕분에 보지 못했던 우석님의 옛글을 보네요~
마음도 따뜻한 안나님 !!
하악질도 안했던 안나 ^_^ ㅎㅎㅎ
아고고 고마우셔라
안나님~~ 추앙해요
그러게 연어인줄도 몰랐다지요.
거스르니 재밌네요.
유의미한 글들 참 좋아요.
아주 오래오래 거슬러야 만나게 되니까 한글자한글자를 똑똑히 보게 되네요.
머릿말이 힘이 되어줄, 그꼬리표를 가진 삶이 진짜 멋진삶이지 않을까요?
강을 거슬러 오르고 계신 건가요?
언제 쓴 글을 .....
안나님 어 딨 어 요~~~~~~~~
아고고 고마우셔라
안나님~~ 추앙해요
그러게 연어인줄도 몰랐다지요.
거스르니 재밌네요.
유의미한 글들 참 좋아요.
아주 오래오래 거슬러야 만나게 되니까 한글자한글자를 똑똑히 보게 되네요.
머릿말이 힘이 되어줄, 그꼬리표를 가진 삶이 진짜 멋진삶이지 않을까요?
강을 거슬러 오르고 계신 건가요?
언제 쓴 글을 .....
안나님 어 딨 어 요~~~~~~~~
안나님 덕분에 보지 못했던 우석님의 옛글을 보네요~
마음도 따뜻한 안나님 !!
하악질도 안했던 안나 ^_^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