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4/20
이분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남들이 백만번 그렇게 말해도 제 자신을 위해서 전 그렇게 말할 겁니다.
가난하면 범죄도 저질러서도 사는 것이 사람의 숙명.
장발장은 가난의 끝에서 오는 숙명을 말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 해서 플란다스의 개가 될 것인가?
장발장이 될 것인가?

전 장발장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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