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전해서 저도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신랑님이 만들어준 파스타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성격만봐도 얼마나 맛있게 만들었을지 알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많이 덥던데 정말 속상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옆에서 저렇게 응원열심히 하는 엄마냥님이 있어서 곧 씩씩하게 일어날꺼에요~ 응원할께요 자주 글올려서 엄마냥님 소통도 자주 하고 싶네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