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1
잠자리에 들기 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_^ 
뉴스나 기사에서도 좋은 일 보다는 나쁜 일들을 알리기 바쁜데 이런 훈훈한 이야기는 참 귀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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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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