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예술가이시군요.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창조적인 발상입니다. 물론 글로 쓰는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림은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떠나시는 마지막 작별의 글이 된다는 말씀에 안타깝고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솔직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 장의 그림을 액자에 담듯이, 얼룩소의 추억을 액자에 고스란히 담아서 남기셨으면 합니다.
"한세계" 님의 출품작을 나중에 보기 된다면, 얼룩소가 기억날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림의 세계에서도 긍정적이고 활기찬 표현을 통해 "한세계"님의 세계를 잘 그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떠나시는 마지막 작별의 글이 된다는 말씀에 안타깝고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솔직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 장의 그림을 액자에 담듯이, 얼룩소의 추억을 액자에 고스란히 담아서 남기셨으면 합니다.
"한세계" 님의 출품작을 나중에 보기 된다면, 얼룩소가 기억날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림의 세계에서도 긍정적이고 활기찬 표현을 통해 "한세계"님의 세계를 잘 그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모든 흔적들을 다 지우려했으나 인걸님의 말씀대로
제 흔적이 고스란히 제 그림에 남겨지겠지 생각하고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이런 말씀 해주셔서!
아쉬워해주시고 또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제가 뭐라고 이런 복을 받았을까요 ㅎㅎ!
이렇게 가는 글에 길게 답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 꼭 이야기 나누어요!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사실 모든 흔적들을 다 지우려했으나 인걸님의 말씀대로
제 흔적이 고스란히 제 그림에 남겨지겠지 생각하고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이런 말씀 해주셔서!
아쉬워해주시고 또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제가 뭐라고 이런 복을 받았을까요 ㅎㅎ!
이렇게 가는 글에 길게 답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 꼭 이야기 나누어요!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