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7
보통 생일이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큰 의미를 두는 곳을 많이 봤습니다. 독일도 예외는 아니군요. 나이가 들수록 생일 케익의 촛수가 야속하게 느껴지고 그냥 큰초 4~5개 대충 꽂아서 하게 되더라구요. 타지에서의 생일일수록 가족이 좀 잘 챙겨줘야 할듯한데...ㅋ 마음은 늘 고맙게 생각 하는데 표현이 서툰 우리네죠.

서우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생일축하음악은 또(?) 안될수도 있을것 같아 아래의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D 다시 한번 소리질러~~~~서우님! 해피벌스데이 투유~~~~~~
(서우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오래오래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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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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