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4/12
저도 결혼하고 애기가 둘 태어나고 처가에는 자주가는데 부모님한테는 자주 가지 못하고 있네요. 그냥 내리사랑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식한테 사주는 운동화 하나는 아깝지 않지만 부모님한테 드리는 용돈 10만원은 아깝다는 말이 있잖아요.  효도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 고민하지 마세요. 함께 살고 계신다는 건 정말 참 효도를 실천하고 계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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