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9
안나님의 글중 "너무나 세련된, 글을 지웠어요"란 문장을 보고 정말 궁금했어요. 어떤글이였기에 지웠을까? 그것으로 아플수 있을까? 하면서요~ 그러면서 유명한 드라마, 영화 작가들이 하는 말이 생각나요. "이번 작품은 자식과도 같은 작품이예요"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안나님의 글앓이는 글에 진심을 넣어 적으신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프지 마세요^^ 글로 표현을 다 못할수도지만 안나님의 그 마음은 쑥쑥 잘 전달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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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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