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0
5살짜리를 혼자 비행기에 태워보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ᆢ
그것을 시작으로 여러번 여행길에 오르면서
아이의 키도 마음도 여행의 크기도 커져갔네요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라도 남자아이 못지
않게 씩힉하게 키우려고만 했지, 비행기를
혼자 태워서 어딘가를 보낼 생각은 못 해봤는데요

비행기를 타면 보호자가  동승하지 않은 아이를
끝까지 보호해주는것도 처음 알았어요ᆢ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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