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5
저희 어머님께서도 51년전 당시에 43에 세상 빛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학부형 중 최고령이셔서 오히려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대우 받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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