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7/19
저는 사투리 쓰는분들 보면  재미있어서
따라하고 배울려고 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저희작은아빠도 경기도에서
경상도로 이사를 가셔서 살고계신대
이제는 사투리가 더 어울리시더라구요
정감가구요
사람들마다 듣는 느낌이 달라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은하는데
언어때문에 차별을 받아야 하는건
절대안되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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