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1
불꽃상남자님~~안녕하세요^^
남편은 야식을 매일 미숫가루로 먹는데
 저는 옆에서 지켜만 보고 먹지 않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저를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 잘 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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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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