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다른 동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같은 단백질 양을 기준으로 소고기는 양과 비교하면 2.5배, 돼지와 약 7배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이미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우선 소고기 안 먹는 것부터 실천하면 어떨까요.
**고기 딜레마 글은 '더 적은 탄소를 배출하는 고기를 먹는다는 건, 더 많은 동물을 죽이는 것이다'라는 문제를 다룹니다. '고기 소비를 줄이자'는 논의가 '고기 소비를 어떻게, 얼마나 줄이자'는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라요. 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저도 영알못이지만 구글 번역기는 위대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이런 논의가 독일에서는 공교육 시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그런 교육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 여담이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고기 소비를 줄이자고 주장하는 활동을 해왔다네요. 고기, 고기라.....
이런 논의가 독일에서는 공교육 시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그런 교육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 여담이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고기 소비를 줄이자고 주장하는 활동을 해왔다네요. 고기, 고기라.....
3개월만에 소고기를 온라인 쇼핑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이 글을 보고 취소하고 왔습니다…! 소고기미역국을 간만에 먹고 싶었는데, 다른 미역국으로 바꾸어서 도전해 볼게요!
소고기를 먹지 않고 있는데 여러모로 괜찮아요. 환경에 대한 죄책감도 아주 조금 줄어들어요. 건강에도 문제 없고요. 저도 추천합니다!
소고기를 먹지 않고 있는데 여러모로 괜찮아요. 환경에 대한 죄책감도 아주 조금 줄어들어요. 건강에도 문제 없고요. 저도 추천합니다!
3개월만에 소고기를 온라인 쇼핑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이 글을 보고 취소하고 왔습니다…! 소고기미역국을 간만에 먹고 싶었는데, 다른 미역국으로 바꾸어서 도전해 볼게요!
이런 논의가 독일에서는 공교육 시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그런 교육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 여담이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고기 소비를 줄이자고 주장하는 활동을 해왔다네요. 고기, 고기라.....
이런 논의가 독일에서는 공교육 시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그런 교육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 여담이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고기 소비를 줄이자고 주장하는 활동을 해왔다네요. 고기, 고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