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해핑닝크
해핑닝크 · 삷이 아름다운 이유
2023/09/01
요즘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힘든 시기에 태어난 우리 다온이 많이 걱정도 했고 임신중에도 병원에 살다시피하였지만 그래 이고비만 넘으면 다 잘될거야 했는데 ㅜㅜ 아뿔싸 산후조리원이 코로나 문제로 남편이 출입이 완전 제한되어 있더군요 물론 제가 일때문에 자주 갈 형편는 안되지만 그래도 가끔가서 도와도 주고싶은데 ㅜㅜ 이제 아이까지 들어가 있는데 정작쉬어야 할 산모가 혼자서 초유를 짜고 있더군요 손가락도 많이 아플텐데 물론 산혼조리원에서 마사지는 받고는 있지만 그렇게 잘 풀리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때가 있는데 그때는 조심조심하면서 아이를 돌보면서 안아주는데 벌써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이렇게 별 도움을 못주니 여간 미안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다들 어찌보내셨나요 첫 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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