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4/04/03
저희 동네는 이제 목련이 지고 있고요.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철쭉연산홍이 피기 시작했어요.



만개한 목련

어제 본 목련인데, 이제 금방 다 질 것 같아요.




벚꽃(1)

01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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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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