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축하해요~~~^^ 제 아들이 언어치료실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데스크에 앉아서 안내 같은거 하는. 오래 있다보니 익숙해진 아이들도 있었고요. 어느 날 한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하며 웃는데 본인이 눈물이 날 뻔 했대요.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아이여서요.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는 것 처럼 기쁜 일이 있을까요. 조금 늦어도 믿고 기다리며 순간 순간의 기쁨 놓치지 않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다니는 센터가 아닌가요??ㅋㅋㅋ 제가 다니는 센터에서도.. 저희 애가 32개월부터 지금 8살때 까지 다니는데.. 아무도 말이 안터질줄 알았는데 갑자기 5살에 터지고 문장에서 조사 까지 다쓰는데 거의 1년만에 해서 .. 정말 신기 하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처음 엄마라고 들었을때의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제가 이야기한 센터는 부천에 있어요~^^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글로 만나서 반가워요~ 저희 아이는 그 알바를 계기로 대학원에서 언어치료를 전공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다니는 센터가 아닌가요??ㅋㅋㅋ 제가 다니는 센터에서도.. 저희 애가 32개월부터 지금 8살때 까지 다니는데.. 아무도 말이 안터질줄 알았는데 갑자기 5살에 터지고 문장에서 조사 까지 다쓰는데 거의 1년만에 해서 .. 정말 신기 하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처음 엄마라고 들었을때의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