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꽂혀있는 취미인 뜨개질 완성품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어요ㅎ
유툽 보면서 따라하는건데 삐뚤빼뚤 해서 아주 아주 만족 스럽진않지만 그래도 똥손인 내가 무언갈 만들어 냈다는게 뿌듯하네요ㅎ

제가 겁이좀 많아서 백신맞기전에 마음의 안정을 얻고자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뜨개질 할동안은 뜨개질에 집중할수있고 다른생각을 잘 안하더라구요ㅎ
다음에는 털모자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ㅎ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추천 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