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30
한 주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누구라도 실배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지 않았을까 싶어요(저 같은 유리 멘탈은 바로 와장창!!!).

비포장도로를 달릴 때는 몹시 힘들고 지치지만, 곧 나타날 포장도로를 쌩쌩 달릴 생각을 하면 즐거울 거 같아요. 이번 주는 매순간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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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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