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고 있는 게 당연하지만 벗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모습을 생각하면 처음에는 어색할 것 같아요
일상의 대부분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보다가 음식섭취를 할 때를 빼곤 없으니 어색할 것 같아요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말하면서도 벽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저만 느끼나요?

빨리 종식되어서 걱정 없이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