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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2/20
화실에 다닙니다 -1
제가 여행 드로잉을 너무 배우고 싶어서 화실을 폭풍 검색한 끝에 한 곳이 마음에 들어 지난 주말부터 화실을 다니고 있어요. 사진도 소중하지만 저만의 감성이 담긴 추억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거든요. 얼룩소에 제 그림들을 업로드해볼까 합니다. 아래는 첫 작품입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것을 시작하셨나요? 궁금해요~
팅이
팅이 · 소통하고싶어서 등록했어요
2022/02/21
답글: 화실에 다닙니다 -1
생활/사건사고
와 그림 잘그리셨다. 저도 그림 그려보고싶은데 잘안되더라구요. 배우고싶은거 배우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전 41살이 되도록 제가 뭐하고싶은지 몰라서 이것저것 기웃거리다가 아직 뭘 진득하니 해보질 못했어요.
그나마 쑤세미 짜는거 해보고있는중이에요 유투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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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이
팅이
소통하고싶어서 등록했어요
요즘 코로나다 보니 친구들도 만나기힘들고 소통하고싶은데 할곳도 없고 좋은 친구를 만들고싶단생각에 이렇게 등록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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