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에게 사랑을 물었습니다

정은주
정은주 · 작가/음악 칼럼니스트
2024/03/13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 쓰는 정은주입니다.

정말, 쇼팽을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던 저입니다.
쇼팽에 대한 책을 쓰고 있으니까요. 
처음으로 도전하는 한 인물에 대한 책!! 

한 사람에 대한 책을 만들어 보는 것이 제 로망이고 소망입니다.
올해 이런 저런 일들로 벌써 3월이 다 가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작업을 잘 해나갈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가상 인터뷰를 써봤고,
첫 회가 나갔을 때, 너무 재미있다는, 대박 느낌! 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늘 마음에 드는 글을 쓸 수 없습니다만.

여튼 재미나게 읽어주세요.
내일은 사랑의 명절같은 느낌, 화이트 데이입니다.

쇼팽의 사랑은 상드 뿐이었죠.

여러분의 사랑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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