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작가/음악 칼럼니스트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잡학사전> 외
6월 1일, 공연 해설 데뷔!
흑인 연주자와 백인 운전사의 브로맨스가 찬사받은 까닭은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
흑인 연주자와 백인 운전사의 브로맨스가 찬사받은 까닭은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 쓰는 정은주입니다.
뉴스저널리즘에 연재 중은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 칼럼 공유합니다!
이 칼럼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라고 말씀 못 드리고요.
흑...아픈 세계사의 한 장으로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흑인 연주자와 백인 운전사의 브로맨스가 찬사받은 까닭은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흑인 피아니스트의 실화 음악 영화 '그린 북'
100년 전의 '짐 크로법'…미국의 인종차별史
1876년부터 1965년까지 미국 남부에서 시행된 짐 크로 법은 흑인과 백인을 합당하게 분리한다는 역설적인 법입니다. 영화 '그린 북'은 그 시절 발행된 흑인 여행자를 위한 여행 책자를 들고 미국 남부로 연주 여행을 떠난 흑인 피아니스트 돈 설리와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의 토니 발레롱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사진='그린 북' 스틸컷
'백인이 쓰는 화장실을 함께 쓸 수 없다', '백인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 '백인이 묶는 호텔과 주유소와 미용실...
佛 대표 작곡가 드뷔시의 은밀한 사생활
타향살이 연인에게 집밥 만들어주던 마음
헨델 사후 열린 소장품 경매의 날
174년을 거슬러 쇼팽을 만났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루소의 오페라 이야기
이 세상 너머의 음악을 찾아가는 청년
바흐 악보가 3억원?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 ”소더비가 사랑한 클래식“
알아두면 인생이 2배쯤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