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보다는 문학이나 음악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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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892508 · 평범한 청년
2024/01/15
나는 좀 특이하다는 말을 좀 많이 듣는다

음악 미술  국어 시간을 제외하고는 

멍거리거나 아무생각없이  교과서만

바라보며  시간을 낭비하던 학생이였다

이유는 그냥 마음이 안가서이다  따분하고

외계어를 해석하는뜻한 기분을 들게한다 

그런 일상을 채워준것이 바로  소설 작성

그림 음악이다   멜로디를 들으며 쓰여지는

글씨는  나만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대문이다

미술시간에 만드는  그림들은  복잡한 머릿속을

잠재워주고  힘든내 하루를 풀어준는  존재이다

지진 1주일을  그나마 재미있게 해주는  유일한

시간이다  내맘대로 만들어나가는거의 재미를

느낀다   고등학생 시절 3년을 그렇게 보냈었다

추억사리 꼄 꺼내보는 사진에는 환하게 웃으며

물깜이 묻은 앞지마를 한 내가  있다  다시

돌아간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잠시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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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펑범한 흔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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