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서 먹는 플랜틴 바나나
베트남 사람들은 바나나 요리를 자주 해서 먹습니다.
구워서 먹기도하고, 튀겨먹기도 하고, 다른 야채와 같이 단단한 이것을 피쉬소스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샐러드에도 많이 들어가고 분보 후에 같은 국수요리에도 들어가고, 술로도 만듭니다. 삶아먹고, 카레에도 넣어서 먹는등...어마 어마한 요리들이 있습니다. 이 바나나는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흔히먹는 바나나와는 종자가 다른 요리용 바나나 입니다. 플랜틴 바나나라고 부르는 바나나입니다.
베트남의 수 많은 바나나 종류를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워서 먹기도하고, 튀겨먹기도 하고, 다른 야채와 같이 단단한 이것을 피쉬소스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샐러드에도 많이 들어가고 분보 후에 같은 국수요리에도 들어가고, 술로도 만듭니다. 삶아먹고, 카레에도 넣어서 먹는등...어마 어마한 요리들이 있습니다. 이 바나나는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흔히먹는 바나나와는 종자가 다른 요리용 바나나 입니다. 플랜틴 바나나라고 부르는 바나나입니다.
베트남의 수 많은 바나나 종류를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랜틴은 인도와 카리브해에서 재배되는 바나나의 한 종류로 일반 바나나보다 단맛이 덜하고 크기가 커 요리에 자주 활용됩니다. 날것은 먹을 수 없으며 주로 볶고, 튀겨서 요리로 먹습니다. 플랜틴의 과육은 크림색 혹...
@전경애(쥬디샘) 역시 숨겨진 공주의 부마사랑을 알아내셨군요...대단하신 통팔력입니다. 역시..해외에서 거주해보신 분만의 촉 이있죠..
언제나 부마대접을 제대로 받는듯 해요
모든것은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ㅎㅎ
어머낫! 그 말도 제가 많이 하던 ~~~~ㅋㅋㅋㅋㅋ
집집마다 부부가 주고받는 말이 이렇게 같을 수 있나요? 호호홋,,,
부단히 노오력 하시다보면 두 분이 선을 이루십니닷!!! ^^
@살구꽃 좀전엔 "왜 오늘은 날 돕지 않냐"고 하네요..."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있었다"고 했더니 "그런말은 또 어떻게 그렇게 잘듣냐"고 그럽디다...무슨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제가 요렇게 눈치가 없네요...ㅎㅎㅎㅎ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대로 있어.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나를 도와주는 것이야!!
요리고 뭐고 제발 그대로 있어!!"
아내분이 이 고비를 넘기면 클레이곽님이 요리로 급 부상을 하실텐데요, 아쉽습니다. ㅋㅋ 윗말은 저의 단골말이었는데, 언제까지 내 손이 가는 게 아니어서 마음을 비우고 제 인내심을 키웠지요~ ^^;;
요리용 바나나는 첨 알았어요.
@신수현 요리용 바나나는 그냥 야채의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잘 보관한것이 아니라 바나나 종류를 잘못고른것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3~4일이면 익어야 하거든요..
@마루 아무래도 지천에 깔린것이 바나나이다 보니..그것을 요리로 만들어 먹게 된 듯합니다.
오ㅠㅠ 베트남,,
저 베트남여행갔을때 바나나튀김이랑
바나나...무슨 구워서연유랑
코코넛 올려진 음식..? 그렇게먹었었는데
꽤 맛있게먹었거든요!ㅎㅎ
베트남이 바나나요리를 잘하나봐요!!
요리용 바나나라니 신기하네요!
2주동안 보관했는데도 큰차이가 없다니 잘보관하신것 같아요!!
@클레이 곽 저 심각하게 기억력이 안좋은데 이걸 기억한다는건 느억맘 소스는 제 타입이였고 임펙트가 강했다는거네욬ㅋㅋㅋ 그정도로 맛있었다는 하하하하 ㅏ
가만히 있어달라는 것은 어려운 것은 내가 다 할테니 당신은 좀 쉬어도 된다는 배려로 생각됩니다.😉
요리를 뭐 꼭 여자만 하라는 법도 없고 ㅋㅋㅋ 클레이님도 시간 되시면 요리도 할수 있는거지요 ^^ 오해는 안해요 ㅋㅋ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나저나 플랜틴 바나나를 피쉬소스에 찍먹한다라... 맛이 어떨까요?? 궁금한데요?? 제가 고수만 어려워 하지 피쉬소느는 잘 먹는데 바나나와 먹는다라 하니 .. 참으로 궁금하네요 ㅋㅋ 우리가 고구마랑 김치 같이 먹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전경애(쥬디샘) 역시 숨겨진 공주의 부마사랑을 알아내셨군요...대단하신 통팔력입니다. 역시..해외에서 거주해보신 분만의 촉 이있죠..
언제나 부마대접을 제대로 받는듯 해요
모든것은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ㅎㅎ
@살구꽃 좀전엔 "왜 오늘은 날 돕지 않냐"고 하네요..."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있었다"고 했더니 "그런말은 또 어떻게 그렇게 잘듣냐"고 그럽디다...무슨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제가 요렇게 눈치가 없네요...ㅎㅎㅎㅎ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대로 있어.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나를 도와주는 것이야!!
요리고 뭐고 제발 그대로 있어!!"
아내분이 이 고비를 넘기면 클레이곽님이 요리로 급 부상을 하실텐데요, 아쉽습니다. ㅋㅋ 윗말은 저의 단골말이었는데, 언제까지 내 손이 가는 게 아니어서 마음을 비우고 제 인내심을 키웠지요~ ^^;;
요리용 바나나는 첨 알았어요.
@신수현 요리용 바나나는 그냥 야채의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잘 보관한것이 아니라 바나나 종류를 잘못고른것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3~4일이면 익어야 하거든요..
@마루 아무래도 지천에 깔린것이 바나나이다 보니..그것을 요리로 만들어 먹게 된 듯합니다.
요리용 바나나라니 신기하네요!
2주동안 보관했는데도 큰차이가 없다니 잘보관하신것 같아요!!
@아들둘엄마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베트남어도 금방하실듯..ㅋㅋㅋ
@김재호 네 언제 모르게 한번 제대로 해볼랍니다. 그래서 저도 쉐프로 인정 받아야..살것 같은...
@아들둘엄마 늑맘(느억맘)맞고요. 맘똠(새우젓 소스)이라고 조금 냄새나는 소스도 있어요. 대부분 늑맘에 찍어먹지만, 맘똠에 먹는것도 있습니다.
@클레이 곽 혹시 그 피쉬소스를 느억맘인가 늑맘인가 라고 말하나요?? ㅋㅋㅋ 전 무튼 피쉬소스 잘 먹는 편이에요..쌀국수에도 넣어먹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