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27
저도 그 말을 익히 들어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현실에서는 쉽지 않더라고요. 아내의 입장도 생각해야되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거리두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혜님 글을 읽고보니,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영향이 되어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처가살이를 했었어서 지금도 아이들은 장인, 장모님을 그리워하며 챙기는 모습을 보니 알겠더라고요.

미혜님의 현명한 행동을 마주하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는 오늘 올려주신 글에 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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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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