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엌데기님

요즘 세상은 옛날과는 매우 다릅니다.
남편분 께서 아내의 소중함을 대해 모르시는 것 같네요.

곁에 있을 때는 모릅니다.
곁에 없어야 아내의 소중함을 아는 법입니다.

제 주변 분들도 아내의 빈자리가 생기고 난 후
끼니 챙기는 것에 힘들어 하고 계시는 분들 계십니다.

남편 분의 아내를 대하는 태도 인식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계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젊으실 때 변화 하셔야지 더 나이 들어 변하면 힘들어 지세요.

누구나 젊은 시절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늙은 시절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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