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을 만난 다기 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싶었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존심 이란 것도 사라졌으며, 똑같은 사람인데도 먼저 마음을 내기 시작하고 감사함을 표현 했어요. 그랬더니 상대가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준 것 보다 더 많은 마음을 내주더라고요. 이것이 무주상보시 라는 부처님의 가르침 이었나 봅니다.
선악과를 따 먹었다.
분별심을 내었다.
두 개가 같은 말 같습니다.
선의 기준은 입장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더군요.
나의 선함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선이 아닐 수 도 있거든요.
인간은 누구나 다 선한 영향력을 주기도 악한 영향력을 주기도 합니다.
절대적인 선과 악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내 입장에서 상대의 행위가 악이라고 느꼈다면,
그리고 상대가 그 걸 인정 할 만한 수준의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면 ,
상황을 봐가면서 말 할 수도 있을 듯 싶지만,
대부분의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기에 너의 행동 나쁜 짓 이라고 말해 버리면,소통이 안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옛말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나 자신 또한 역지사지를 통해 그 악한 행동을 다른 이에게 행동 한 적 없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지 했다면 반성하고 고쳐 나가도록 해야겠지요.
1차 적으론 그런 작업이 꼭 필요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야 누군가 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있다 보여집니다.
선악과를 따 먹었다.
분별심을 내었다.
두 개가 같은 말 같습니다.
선의 기준은 입장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더군요.
나의 선함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선이 아닐 수 도 있거든요.
인간은 누구나 다 선한 영향력을 주기도 악한 영향력을 주기도 합니다.
절대적인 선과 악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내 입장에서 상대의 행위가 악이라고 느꼈다면,
그리고 상대가 그 걸 인정 할 만한 수준의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면 ,
상황을 봐가면서 말 할 수도 있을 듯 싶지만,
대부분의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기에 너의 행동 나쁜 짓 이라고 말해 버리면,소통이 안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옛말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나 자신 또한 역지사지를 통해 그 악한 행동을 다른 이에게 행동 한 적 없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지 했다면 반성하고 고쳐 나가도록 해야겠지요.
1차 적으론 그런 작업이 꼭 필요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야 누군가 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있다 보여집니다.
제가 그래서 은둔 생활 중입니다 ㅎㅎㅎ
아직 준비가 덜 되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