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9
좋은 말은 믿고 좋지 않은 말은 믿지 않아요. 참편하죠.ㅎㅎ 도사님(무당)들이 하는 말중에 맞는거 별로 없었어요.  좋은 것도 않좋은 것도. 돈이 아까워서 기분이라도 좋으려고 좋은 말만 믿었어요. 돈주고 복권사면 일주일이 행복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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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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