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이하늘 ·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2022/03/21
저는 강아지를 7년키우다  수줄 중 후유증으로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안락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뭉클합니다. 반려견이던  반려묘든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일은 정말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이 정말 필요하지요.  고민하신만큼 현명한 선택일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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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글들 마음에 닿는 말들 <내알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OfE5ikLNPY4RoehYZTXz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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