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6
절묘한 타이밍에 끊으셨네요. 누가 한국 사람 아니랄까봐... 흑. 사실 지금 글 만으로도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하지 않을게요. 어떤 사연이 더 있는지 소연님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부모님은 또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신지 저는 모르니까요. 그저, 다음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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