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비오 · 어울림 공간^^
2022/03/27




주변을 살펴보면 동네들이 점점 특색이 없이 아파트 단지 아니면 빌라촌이다. 유럽의 도시에 가면 옛전통을 지키려 불편함을 감수하고 옛건물을 보전한다. 일부러 에스컬레이터도 없는 공공시설이 많다.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 편리를 요구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경주가 좋다. 드넓은 시야로 고즈넉한 도시와 평야가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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