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그래서 유행가도 있잖아요. ' 님' 이라는 글자에
'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된다는.
또 ' 남' 이라는 글자에 ' 점' 하나를 지우면 도로
' 님' 으로 돌아 온다는 .
기가막힌 가사라고 생각이됩니다.
가만히 보면 별거 아닌걸로 소원해지는게
부부 싸움인거 같습니다.
정작 큰 일이 생기면 부부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부부는 적당히 거리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공간이 있을테고, Tv프로기 있을테고
서로 좋아하는걸 인정해주면 그만인데 그게 쉽지 않다는것이
저 또한 딜레마입니다.
저희 애기 아빠는 휴일이면 자연인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보기 시작하면 저녁까지 소파와 한 몸이
되어 있는 남편의 모습에 슬~~ 올라오거든요.
휴일에 좋아하는 프로 좀 보겠다는데 그걸 인정을 못해
주고 있거든요.
'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된다는.
또 ' 남' 이라는 글자에 ' 점' 하나를 지우면 도로
' 님' 으로 돌아 온다는 .
기가막힌 가사라고 생각이됩니다.
가만히 보면 별거 아닌걸로 소원해지는게
부부 싸움인거 같습니다.
정작 큰 일이 생기면 부부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부부는 적당히 거리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공간이 있을테고, Tv프로기 있을테고
서로 좋아하는걸 인정해주면 그만인데 그게 쉽지 않다는것이
저 또한 딜레마입니다.
저희 애기 아빠는 휴일이면 자연인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보기 시작하면 저녁까지 소파와 한 몸이
되어 있는 남편의 모습에 슬~~ 올라오거든요.
휴일에 좋아하는 프로 좀 보겠다는데 그걸 인정을 못해
주고 있거든요.
글이 고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반백살 .
동안이라는 소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속없는 반백살.
두 다리 힘 있을때 여행 많이 하고픈 반백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