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5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잘 모르지만 괜히 아줌마로써 뭔가 눈치 없는 상황이나 글을 썼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볼게요... 저는 눈치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이곳에서 편이 가려진다는 느낌은 아직은 못들어서요.. 그냥 소통하고 즐기고 행복한 장소인데..저에겐..누군가에게는 아닌가보네요..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