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22
그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내는데 사진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지나고보면 기억이 안나는 순간도 그 사진을 보는순간 그때의 감정, 느낌, 분위기를 다시한번 느낄수있으니까요.
햇님님이 담은 사진을 보니 그 찰나의 애정이 담긴 순간이 너무 잘 나타날만큼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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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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