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juu
Hjjuu · 순딩순딩한 포메와 함께 동거중
2022/03/28
처음에는 황홀하고 환상적이였다가도 익숙함에 모든게 그냥 그런 일상이되다 하나씩 아쉬움점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직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였는데 이거 맘에 안들어 저거 맘에 안들어… 요즘 제가 그러고 있는데 뼈맞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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