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4
많이 힘드셨군요! 별명인 나무처럼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현타가 오신 걸까요? 어떤 상황이든 글 잘 올리셨어요. 여기서 글 올리고 소통하다 보면 기분이라도 나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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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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