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27
저는 영양제 먹고  집 구석에  비싼 안마기는 없고  
소형 안마기가 집 한구석에 차지하고 있어요. 
피곤할때마다 마시지하고  잠 안올때 지압판
밟기를 통해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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