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8
오늘은 참 루샤님 말을 듣고 대충 하루를 살다 이제 들어와 보니 톰리님 말을 듣고 뇌방구를 뿡뿡 뀌고 멈칫하다가 표박사의 댓글에 힌트를 얻어 뇌방구를 뿡뿡 뀌면서 이 답글을 대충 쓰고 박우석작가님이 100개 댓글을 놓쳐서 아이쿠 가위를 꺼내야지 뇌방구 뿡뿡하느라 까먹고 다시 이 글에 와서 끄적끄적빌립!  뇌 방귀 뿡뿡 놓고 지나갑니다. 대충 뇌방귀 뿡뿡뀌는 하루 되소소 톰&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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