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7/05
예쁘네요^^
저는 성격탓에 기념일을 챙겨본적없이
10년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지요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구요
지금생각해보면 남들하는거 다해볼껄이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클럽도 다녀보고ㅋㅋㅋ 여행도많이가고
친구들이랑도 많이놀러다닐껄 하구요
아쉬움남지않게 남들하는거 우리만할수있는거
잔뜩 하면서 사랑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