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간식

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7/04
아침도 안먹고 출근하는 
넨네가 안쓰러워 준비하는 간식 
워낙 입이짧은 신랑님덕에
나만 불어나는중이다
왜 엄마들이 살이찌는지 알겠다
요리도 좋아하는탓에
아이들주려고 신랑주려고 만든 음식
그다음날 내 점심과 저녁이 된다
지금도 버터구이 옥수수 마약옥수수를 
다들 맛있다면소 한입만 먹은탓에
혼자 반개씩자른 옥수수 8개나 먹으며
글을쓰고있다
갑자기 괜히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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