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2022/05/07
딱 찝어서 어디가 좋다는 말은 누구도 하기 힘들듯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도예공방을 운영했습니다
어린이집부터 고등학생 일반인 까지 많은 학생들을 만나봤지요
그 중에서 가장 통제가 안되고 수업이 거의 엉망진창이 된 경우는 사립초등학교 학생들 이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귓등으로도 안듣고 ...
선생님들이 거의 야구방망이 수준의 매를 들고 다니며 야단을 쳐도 순 겁주기용이란 걸 아는지라 아무 소용이 없고 완전 난장판이었죠
도데체 집에서 어떻게 키웠길레 저 모양인가
한심하더군요
규율.질서.예절 ... 그런게 뭔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아이들... 있는 집 애들은 다 저렇게 안하무인 인가 싶더군요
안 그런애들도 물론 있겠지만 전체 분위기가 그러니 어쩔수 없이 따라가겠지요
일부 학생만 접한 저의 편견일 수 있습니다
심사숙고 하셔서...
저는 오랫동안 도예공방을 운영했습니다
어린이집부터 고등학생 일반인 까지 많은 학생들을 만나봤지요
그 중에서 가장 통제가 안되고 수업이 거의 엉망진창이 된 경우는 사립초등학교 학생들 이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귓등으로도 안듣고 ...
선생님들이 거의 야구방망이 수준의 매를 들고 다니며 야단을 쳐도 순 겁주기용이란 걸 아는지라 아무 소용이 없고 완전 난장판이었죠
도데체 집에서 어떻게 키웠길레 저 모양인가
한심하더군요
규율.질서.예절 ... 그런게 뭔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아이들... 있는 집 애들은 다 저렇게 안하무인 인가 싶더군요
안 그런애들도 물론 있겠지만 전체 분위기가 그러니 어쩔수 없이 따라가겠지요
일부 학생만 접한 저의 편견일 수 있습니다
심사숙고 하셔서...
저런.. 고생 많으셨겠네요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니 원.. 말 안 듣는 데는 매가 약인데.. 라고 하면 또 문제가 되겠지요ㅋ 고생 많으셨어요 경험 충만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저런.. 고생 많으셨겠네요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니 원.. 말 안 듣는 데는 매가 약인데.. 라고 하면 또 문제가 되겠지요ㅋ 고생 많으셨어요 경험 충만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