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화의 소통과 공감의 기본이죠.
틀린게(wrong)아니라 다른거죠.(different)

이 자체를 이해를 못 하면 대화의 종말이 오는거죠.
제가 제일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요.
결국 생각과 지성의 한계라고 봅니다.

이런 분들한테는 저는 책을 많이 봐라....
라고 권유는 드립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얘기해도 안 듣죠.

그럼 꼭 돌아오는 대답은 또 정해짐ㅋ
너는 얼마나 많이 책 읽느냐고...
난 이만큼 읽는다..라고 하면

그럼 이건 뭔데? 저건 뭔데?? 
그래서 모르는거 하나 걸리면,
너는 이것도 모르면서 왜 남한테 그러느냐고...
🤮🤮🤮

이쯤되면 잘못된 만남이죠.. 볼 가치가 없죠~
이런 암유발자는 그냥 안 보는게 상책입니다^^
우리 얼룩커분들은 그러는 분이 없으시겠죠~^^

즐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