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오
보리오 · 안녕하세요. 보리오입니다
2022/04/17
우와 즐거운 캠핑 하고 오셨네요!
날이 따뜻해졌더라도 아직은 난로가 필요하군요~
저도 캠핑을 너무 가고 싶지만, 남편이 친구들과 2박3일로 간다고 하여, 이번 주는 건너 뛰었습니다..
이번에 오랫동안 기다렸던 텐트를 구매해서 피칭해보고싶었는데, 마침 고맙게도 텐트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어요 ㅎㅎ
조만간 가까운 노지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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