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한 ·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2022/04/19
스쿨존을 보행자 안전의 문제로 생각하면,
비단 속도의 문제 뿐만 아니라 안전시야 확보라는 내용으로도
조금 확장해 바라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눈에 잘 띄는 표지판을 예로 들 수 있고.
한국에서는 노란색 페인팅을 예로 들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표지판이 잘 보일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한국에는 주차된 차량이 너무 많다.

사람이 도로로 나올 수 있는
횡단보도, 사거리 근처에 대해 주차금지와 단속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학교 앞 노란색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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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공대생,42세,남편,아빠,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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