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님 안녕하세요~선림님의 글을 읽으니 왠지 제가 예전에 느꼈던 감정과 비슷해서 글을남겨요.저두 진짜 힘들었던 시기가 어려번있었어요..나는 늘 최선을다해 살았고,지금도 그러고있는데,현실은 별로 달라진게 없을때..
그땐 한마디로 절망적이였어요..그때마다 다시 일어서면 되지, 다시 한번해보자!이런 마인드로 매번 넘어지고 일어서는걸 반복했던것 같아요..그러면서 가끔은 지치기도하고,내자신을 원망도 해보고..물론 지금도 저는 힘든시기를 겪으면서 지치기도 하면서 그리살거든요? 그런데,예전과 다르다면,그런와중에도 여러번 반복을 한 탓인지 마음의 여유란게 생기더라구요..예전같았음,좌절하고 절망하고 지쳐했을텐데,어느순간 같은상황인데도,마음적 여유란게 생기니까,또 견딜만 해지더라구요
선림님두 지치실때, 마음의 여유를 한번 가져보세요..물론,사람이 힘들다보면,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는게 진짜 어렵거든요..그래두 일부러라도, 마음의 여유란걸 잠깐이라도 한번 가져보세요..그러면 조금은 덜지치고,덜힘드실...